저희 집에는 오씸의 발마사지(OS-388) 6년전에 구매한 제품을 재구매하기 위해 롯데 백확점에 방문하여 재구매 후 안마의자 채험을 하였다.

유드림을 체험하기 전에. 다른 안마의자(휴테크, 바디프렌드, 오레스트, 코지마, 세라잼)을 체험을 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구매을 하지 않았다. 가성비 있는 제품은 너무 단순한 기능이고, 기능이 추가된 제품들은 나에게는 너무 아픔만 주는 제품들이어서 제품 구매할 의사가 생기질 않았다. 오씸 발 마사지기를 구매하면서 오씸 유드림(OS-8208)을 체험하는 순간, 너무 편안하게 안마를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발마사지 처음 구매 했을때 처럼 너무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안마의자인 것 같아 구매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다른회사 제품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파나소닉의 EP-MAK1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안마의자 구매 당일 파나소식도 체험하기로 하고 백화점을 재 방문하였다. 파나소닉의 안마의자를 제험해 보는 순간 역시 좋은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좋긴한데 나에게는 너무 아파서 오씸의 유드림(OS-8208)을 구매하게 되었다. 

오씸 유드림(uDream, OS-8208)은 4일전  설치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당일은 2개의 박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양쪽 옆 판낼은 본체 이동 후 조립을 해주었다. 설치가 완료 된후 아이패드에 프로그램을 설치 후 연결하여 사용하였는데 역시 오씸 안마의자 였다.

잠자기전, AI 스트레스 측정 후 권장 안마를 한 후에는 스트레칭, 수면 안마를 하면 45분간 안마를 받는다.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면 잠이 들고 만다. 약간의 시원한 아픔의 안마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기븐을 좋게하고 또 안마를 받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발 마사지기도 TV를 보면서 1~2시간씩 앉아서 계속 안마를 받는다. 

이번 오씸의 안마의자  유드림(uDream, OS-8208) 는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좋아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추전해 주고 있다. 주변의 지인이 방문하면 오씸 안마부터 해보라고 얘기를 한다.  너무 좋아한다. 

역시 오씸 안마 제품이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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